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키히라 소마/행적 (문단 편집) === 학원제 편 === 1학년 가을선발 준우승자로 십걸과의 교류회인 단풍놀이에 참가했다. (참가기준은 선발 8강 입상자) 십걸들과 만날수 있다는 말을 듣자 자신과 식극을 해 줄 선배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품고 다크포스를 풀풀 풍겨 타도코로를 걱정시킨다. 단풍놀이 회장에서는 타쿠미와 타도코로 사이에 앉아 담소를 나누거나 아라토와 미묘한 분위기로 인사를 나누는 등 주인공 다운 인맥관리를 보여준다. 단풍대회에 참석한 가을선발 8강 진출자+십걸 10위인 에리나 9명 중 전원과 안면이 있고 원만한 사이를 유지하고 있는 건 소마뿐. 나머지는 죄다 앙숙관계거나[* [[쿠로키바 료우]] 와 하야마 아키라 사이의 관계는 앙숙이라기 보단 라이벌에 가깝다 치더라도, [[타쿠미 알디니]] 와 미미사카 스바루 사이의 관계는 꽤나 골이 깊다고 할 수 있다.]별다른 접점이 없다. 2학년 십걸 선배들이 등장하자 패기롭게 십걸에 들고 싶은데 식극 받아줄 선배 없냐고 선빵을 치는데 8석 [[쿠가 테루노리]]가 3학년 십걸 상대하느라 바쁘니 1학년 애송이나 상대해 줄 틈은 없다는 소리를 듣고 만다. 그리고 소마에게 자신을 이길 요리부문이 하나라도 있다면 상대해 주겠다는 말을 듣자 ~~가을 선발 본선 출전자의 광역 어그로를 끌고~~ 학원제에서 더 높은 매상을 올려 식극을 얻어내려 한다. 메구미에게 쿠가가 중화요리의 전문가라는 이야기를 듣고 마침 농구 중이던 호죠 미요코를 소개받는다. 미요코는 소마의 패기에 감탄하지만 소마가 학원제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보고 쿠가의 본진인 중화요리연구회로 데려간다. 참고로 유라기장의 유우나 43화에 타도고로 메구미와 카메오 출연. 축제라는 점에서 이 시기의 소마와 크로스한 듯 (+@로 에리나와 비서코도 출연해 바로 옆컷에서 차력쇼를 보고있다) 내부에서 보이는 풍경은 수십 명의 연구회 소속학생과 이를 일사불란하게 지도하는 쿠가 테루노리였다. 쿠가는 유키히라가 온 목적을 듣더니 기선 제압을 위해 학생들을 시켜 특제 마파두부를 선보인다. 압도적인 맛에 이어 상위 성적을 위해서는 천그릇은 팔아야 한다는 쿠가의 일침과 대체 뭐로 자신을 이길거냐는 도발을 받지만 요리로 이기겠다고 심플하게 대답하고 나온다. 연구회를 나와 미요코에게 한 가지 난관에 대해 더 듣는데, 바로 학원 외부 지명도. 쿠가에 비해 지명도에서 상대가 안되기에 고민하던 중, 수업 중 옆자리에 있던 에리나를 보자 자신이 에리나에게 손님을 뺏어 아침요리 200그릇 과제를 해냈다는 사실을 떠올리고 쿠가의 바로 앞에 자리신청을 내고 요리부문도 같은 중화요리로 도전하는 패기를 선보인다. 그러나 이후 에리나에게 적자내면 퇴학당한다는 교칙을 듣는다. 자신의 요리의 맛을 에리나에게 확인해달라고 요청하는데, 거절하려는 에리나였으나 히사코의 도움으로 평가를 받는다. 자신의 요리에는 사천요리 특유의 매운 맛과 얼얼한 맛이 없다는 평을 받는다. 구상하던 중 메구미가 쭈뼛쭈뼛하며 도와줄 수 있다고 이야기하자 기뻐하며 구상을 시작한다. 메구미와 요리를 구상하다가 바깥에서 소란스러운 [[나키리 에리나|나키]][[나키리 아리스|리]]자매와의 대화에서 과거에 아버지가 이야기한것들 떠올리고는 메구미에게 다시 시식을 요청했다. 그 정체는 바로 후자오핑(대만식 후추빵). 소마가 초등학교 1학년때 아버지가 마을 축제때 똑같은 메뉴를 만들어 팔았던 기억에 착안한듯 하다. 월향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자 가을 선발 결승 진출자라는 명성으로 초반에는 손님을 잠깐 끌어모으기도 했지만 아무래도 쿠가의 중화연에 비하면 지명도가 심각하게 낮은데다 지나치게 조촐한 포장마차 판매라 그런지 첫날은 그야말로 처참한 판매량을 기록, 중앙 에리어 1위의 판매량을 기록한 쿠가에게 조롱당한다. 결국 첫날은 [[타도코로 메구미]]와 함께 중앙 에리어 매상 꼴찌를 달성하며 가을 본선 [[하야마 아키라|1위]], [[쿠로키바 료우|2위]], [[나키리 아리스|나키리 일족]]으로 이루어진 시오미 세미나와 함께 적자를 기록한 유일한 모의점이 되어 버렸다(...). 공교롭게도 적자를 기록한 모의점이 전부 가을 선반 본선 멤버들이라 나키리 에리나의 황당한 표정이 압권. 다만 어떤 이유에선지 영업 종료 시간보다 빨리 포장마차를 이끌고 사라지며 첫째날에는 잘 팔리지도 않았던 후자오핑의 재료가 동이나 있었고 이후 쿄쿠세이 기숙사에서 누군가에게 열쇠를 빌려주는 모습이 보이는등 뭔가 꿍꿍이가 있는 듯.[* 열쇠를 빌리는건지 빌려주는건지 의견이 분분한데, 열쇠를 건네주며 잘 부탁한다고 하는 쪽은 긴팔 저지를 입은 소마로 보인다. 또한 소마는 불이 꺼져있는 복도에 서있고 열쇠를 받은 쪽은 불이 켜져있다.] 그 때문인지 둘째날에는 첫째날보다 손님을 더 끌어모으는 데 성공하여 35위를 기록해 쿠가를 의아하게 만들었다.중화요리 연구부원의 말에 의하면 면요리가 추가되었다고 한다. 그날 밤 악역같은 다크포스를 풀풀 풍기며(...) 포장마차를 끌고오는걸 사다츠카 나오가 목격하는데 밤마다 움직인 이유는 후추빵과 면요리[* 후추빵 반죽을 면 반죽으로, 후추빵 토핑을 고명으로 사용한 요리.]을 무료 제공하면서 인지도를 높이는 방법을 하고 있었다. 그렇게 귀가하다가 달을 보면서 문득 마파두부 레시피에 비법을 떠올린다. 신메뉴인 면요리 덕분에 매상은 늘었지만, 첫날의 매상이 너무 낮아서 여전히 적자라고. 덤으로 쿠가에게 폐점 좀 해주지 않겠냐는 말까지 듣고 만다. 소마는 유키히라의 마파두부가 맵지 않은 이유는 아버지가 지역 사람들이, 단골 손님들 모두가 즐길수 있는 맛을 추구했기 때문이라고. 그 마파두부를 베이스로 새로운 마파두부를 만들기로 결정한다. 그리고는 '''중화연은 가게로서 백점만점인가?'''라고 말했다고 한다. 다음 날, 상점가의 토미타씨에게서 이벤트용 벤치를 제공받는데, 쿠가는 필사적으로 생각한게 이런거냐면서 생각이 짧았다고 조롱한다. > 확실히 전 월향제가 처음이고 편입된지 반 년밖에 안된 풋내기니까 말이죠. 그래도, 가게를 포함해서 장사하는 것에 있어선..'''제쪽이 선배보다 10년정도 선배임다.''' 게다가 말했잖슴까. '''요리로 이긴다''' 라고.[* 이 대사는 소마의 자신감을 보여주는 한편 지나치게 허세부리는 것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일단 소마가 쿠가의 장사 경력에 대해 전혀 모른다는 것은 둘째치더라도, '''지금 실전에서 지고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자기가 현장경험으로 앞선다고 말해봤자 전혀 설득력이 없기 때문. 시업식에서 연설했을 때도 비슷한 이유로 어그로를 끌었는데, 그 이후로 전혀 배운게 없다며 까이기도 한다.][* 허세부린단 얘기는 핀트가 약간 어긋난 비판이다. 만약 처음부터 이벤트용 벤치를 설치해 놓고 지고있던 상황이면 몰라도 실제로는 쿠가쪽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나서 그 약점을 찌르기 위해 설치한 것이기 때문이다. 즉 이미 설치해놓고 실패했거나 그냥 되는대로 설치한 것이라면 허세로 봐야되지만 그런것이 아닌이상 허세로 보기엔 무리가 있다. 그리고 이미 소마가 쿠가쪽의 문제점을 파악했다는 것을 메구미를 통해 암시하고 있었다.] 하지만 소마는 면과 큼지막한 고기를 추가한 새로운 마파두부를 선보인다. 커다란 고기에 들어있던것은 카레. 달을 올려보며 떠올렸던 것은 고기를 가르고 나오는 카레에 대한 이미지였다. 강렬한 냄새와 쿠가의 가게의 긴 행렬에 지친 사람들을 끌어오는데 성공하지만, 주문량이 너무 많아져 소마와 메구미만으론 힘든 상황이 되었다.하지만 소마가 부른 원군,[[미마사카 스바루]]의 도움으로 주문량의 문제를 해결한다.기숙사에서 소마가 열쇠를 건네준 것은 미마사카였다.[* 그 열쇠는 유키히라 정식집의 열쇠였고,미마사카는 밤새도록 소마 흉내를 냈다.(...) 덤으로 방금 했던 ''제가 선배보다 10년정도 선배임다.''대사까지 따라한다.(...)] 갑자기 무서운 속도로 따라오는 소마에 대해 쿠가는 '''처음엔 갸날픈 고양이였는데 이틀만에 사나운 사자가 되었다.'''는 평가를 내리며 소마의 성장 속도에 조금씩 위협을 느낀다. 130화에서는 밀려드는 주문과 손님들에게 밀려 위기에 처하지만 향토요리연구회와 이쿠미,타쿠미,이사미의 도움으로 쿠가의 중화연을 꺾고 매상 1위를 달성한다. 쿠가는 동료들과 함께 일을 진행해나가는 소마의 모습을 보며 이 가게를 사흘에 걸처 이제 막 완성시켰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 승리는 일본의 독자들 사이에서 '''주인공 보정이 지나치고 전개가 너무 막장이다'''는 평을 듣고 있다. 우선 문제가 된 부분은 '''중화연의 단점이라고 지적한 문제가 그대로 소마 측에도 적용된 것.''' 중화연은 고객이 너무 많아서 손님을 완벽하게 만족시키지는 못한다고 선언했지만 소마 측 포장마차도 손님이 너무 몰려드는 바람에 대응이 늦어져버렸다. 사실 엄밀히 말해 둘의 문제는 다르다. 중화연의 문제는 정확히 말하면 가게의 회전률이 낮은 문제였다. 일단 식탁에서 요리를 먹는데다가 요리자체가 사천요리, 즉 매운요리이다 보니 식사를 빠르게 끝내기는 사실 불가능하다고 봐야하고 그건 즉 가계의 회전률이 낮아지는 결과로 이어진다.[* 실제 작중 중화연에서 손님들에게 시간을 제한시켜서 회전률을 높이려고도 한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즉 소마가 파악한 중화연의 문제점인 식당형에다가 요리가 전부 사천요리라 빨리 먹을 수가 없어 회전률이 떨어질수 밖에 없다는 점을 쿠가와 중화연에서도 파악한 것이다.] 그에 반해 소마측의 문제는 회전률은 축제의 포장마차식이라 문제는 없지만[* 요리 자체도 들고다니며 먹을 수 있는 후추빵에 간단히 후식느낌으로 먹는 단자이미엔, 그리고 메인인 마파카레면도 면요리에다 너무 맵지 않은 요리기 때문에 금방금방 먹을 수 있으며, 가게가 포장마차식에 자리도 식탁형이 아니라 간단히 앉을 수 있는 벤치이며 서서 먹어도 그만이기 때문에 회전률의 문제는 적다.] 인원부족, 즉 주문하는 사람수에 요리하는 인원수가 부족해서 주문을 따라가지 못해서 생기는 문제였다. 결국 중화연의 문제점을 찔러 손님을 끌어오는데 성공했고 많은 손님에 대응하기위해 미마사카를 지원군으로 불렀지만 그럼에도 주문을 따라가지 못했다. 즉 소마측의 문제는 다 예상하고서도 제대로 준비하지 않은 안일함이 부른 사태라고 볼 수 있다.[* 다만 이는 축제의 크기차이로 인한 문제라고 볼수 있다. 소마가 축제 장사의 경험이 있다고 하지만 학원제보다 훨씬 작은 동네축제였다 보니, 학원제 정도의 대규모 축제에 대해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서 일어난 실수라고 할 수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해주는 지원군의 등장에도 문제가 있다. 이쿠미는 처음부터 덮밥연 일 때문에 도와주지 못한다고 미리 선언해놓고선 나타나질 않나, 알디니 형제는 자기들 가게를 완전히 내버려두고 나타나지를 않나.[* 굳이 따지자면 이 세명은 마감전 1시간 한정이라는 이유를 들 수 있다. 하지만 다같이 장사하고 있을때 1시간 남았다고 했으니 합류한건 사실 1시간이 넘는다.] 미마사카는 딱히 가게를 낸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미마사카의 등장은 대부분의 독자한테서 좋은 반응을 얻었고, 향토연 학생들의 등장은 소마가 장식이 있다면 좋겠다고 한 얘기를 듣고 메구미가 부탁하는 장면이 128화에 나왔으며, 향토연 학생들 전원이 그날 매상을 포기하고 온 것이기 때문에 뜬금없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멤버들을 띄워주는 게 너무 지나치다는 의견도 있다. 타쿠미는 레시피를 모르는 상태로 나타났으면서 아주 당연한 듯이 미마사카보다 빠르게 작업하질 않나, 메구미가 접객에 능하다고 감탄한 것도 당연한 정도의 접대를 보고 너무 오버한다는 반응이 많다.[* 그래도 이 말을 하는 토미타가 너무 오버해서 그렇지 주변의 특히 중화연과 비교해서 메구미의 접객이 수준이 높은건 분명하다.] 이렇게 해서 나온 결과인 매상 1위도 문제가 있다. 위에 써있듯 두 가게의 차이는 회전률이기 때문에[* 가격은 같은 중앙 에리어(한끼에 약 1000엔~5000엔)이기 때문에 별 차이 없다.] 똑같이 많은 수의 인원을 받았어도 회전률이 떨어진다면 총 매상의 차이가 날 수 밖에 없기는 하다. 문제는 회전률이 비교적 낮은 중화연도 요리가 나온 후 20분 뒤에는 일어서도록 하는 하드코어한 회전률이었으며, 이 정도 회전률도 10명이나 되는 부원들이 제대로 된 주방에서 뼈빠지게 일해서 성립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소마는 아무리 레퍼토리가 적다고 해도 초반에는 2명이서 요리를 담당하고 메구미는 후추빵이랑 접객만 맡았다. 최후에 역전할 정도로 손님을 왕창 끌어모으면서도 후반에는 5명뿐이었는데, 아무리 1학년에서 손꼽히는 재능을 지닌 학생들이라지만 5명인데, 당일 매상이라지만 그날치 스코어를 역전할 정도로 많은 손님을 고작 그 숫자로 소화하는 게 말이 되는지는 상상에 맡긴다. 아무리 에리어가 같다고 해도 본격적인 요리와 포장마차 요리의 가격 차이를 메우려면 그릇 수가 결코 중화연보다 적지 않았을 것이다. 게다가 후추빵은 미리 만들어 뒀다가 구워낼 수 있다고 쳐도, 마파카레면이라는 메뉴는 손이 아주 많이 가는 지랄맞은 요리다.[* 우선 마파두부를 만들어야 하고, 면을 따로 데쳐야 하고, 메인으로 올라가는 고기경단을 또 따로 익혀야 한다. 고기경단은 미리 만들어 뒀다가 익히기만 한다고 쳐도 조리과정이 3가지가 따로 논다(...).] 이렇게 손이 많이 가는 메뉴를 핵심적인 무기로 삼고서 단 세 명이서(한 명은 접객일도 하면서) 중화연의 매상을 넘겠다고 승부를 건다는 것 자체가 '''음식장사 안 해 본 티를 내는 것이다.''' 그러나 소마의 캐치프레이즈는 '''선배보다 이 쪽이 음식장사로는 10년 선배다'''라는 것이었고(...).[* 애초에 정식점 유키히라부터가 죠이치로의 인간을 초월한(...) 작업 능력 때문에 성립하던 가게이다. 동네 정식집 주제에 요리 기법도 고급스럽고 각종 손이 가는 메뉴도 많은데다 주기적으로 새 메뉴 개발까지 하고 있는 말도 안 되는 먼치킨 가게. 소마는 학교 다니면서 여가시간에 가게 일을 배웠을 뿐인 풋나기일 뿐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중화연의 매출을 바로 길 건너로 지켜보면서 '어찌어찌 되겠지' 같은 무모한 생각을 하고 덤비다가 실패하고 분해할 수가 없다.] 이러한 비현실적인 전개 때문에 독자들에게 욕을 신나게 먹었다. ~~하지만 2부에 비하면 1부는 리얼 다큐멘터리다~~ 어쨌든 4일차 매상에서 쿠가를 눌렀기에 식극을 할 권리를 인정받을 수 있었으나 자신은 5일 매상 합계로 이길 생각이었다며 5일차까지 이어졌고, 5일차에도 큰 매출을 올리긴 했으나 최종합계에서는 이미 크게 벌어진 차이를 메꾸지 못해 총 매출에서는 쿠가를 이길 수 없었다. 쿠가 역시 5일 연속 매상 1위를 기록해 1석 츠카사 에이시와의 식극 재대결을 약속받으려 했지만 4일차에서 무산되며 쿠가 역시 아쉬움을 남기게 되었다. 소마와 쿠가 모두 자신이 만족하는 것을 손에 넣지 못한 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